경남교육청, 2021 학생 인문 ㆍ 책쓰기 동아리 발간책 전시회
우리들의 이야기가 글이 되다. 만나보실래요?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01-03 19:00:10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제2청사 1층 갤러리에서 ‘2021년 학생 인문ㆍ책쓰기 동아리 발간책 전시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초ㆍ중ㆍ고 교육활동 속 책쓰기를 통해 독서인문소양 능력을 갖춘 작가와 독자로 성장시키기 위해 학생 인문ㆍ책쓰기 동아리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2021년에는 54개교 63개 동아리가 참여하였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글이 되다」라는 주제로 학생 인문ㆍ책쓰기 동아리 발간책 190권을 전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동안 함께 읽고, 토론하고,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생각들을 소설, 시, 에세이, 예술, 동화 및 글모음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발간하였다.
이번 전시가 끝나면 김해 계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시를 희망한 도내 15개 학교 및 기관에서 순회전시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독서와 인문교육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참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 속 독서인문소양교육으로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 능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