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야외스케이트장“다음 겨울에 다시 만나요!”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썰 매장’2월 27일 운영 종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3-01 05:22:19

▲ 야외스케이트장 현장[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1월 5일 개장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을 2월 27일까지 운영하고 종료한다.

진주실내체육관 남측 광장에 설치된‘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개장기간 내 1만7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시민의 호응도가 높았다. 주말에는 100%, 평일에는 70% 이용률을 보였으며, 특히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인기가 많았다.

올해 야외스케이트장&썰매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회당 이용 인원의 대폭 제한, 온라인 사전예약제 실시, 백신패스 도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여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


특히 예년에 비해 썰매장 면적을 확대하고 보호자대기실을 설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하고, 아이스링크장 전체 지붕을 설치해 빙판에 내리쬐는 햇빛을 차단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인 진주에서도 양호한 빙질 상태를 유지하며 2월 말까지 운영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마스크 및 장갑 의무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신 이용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코로나19 확산 및 안전사고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감하게 되었다”며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어 마스크 없이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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