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다자녀가정 애로사항 군정 반영
제9치 목요대화 다자녀 가정 주제 진행
다자녀부모, 육아 양육과 사교육비 부담 토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2-10-28 17:56:24
[영암=정찬남 기자]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7일 영암군보건소에서 열린 9번 째 목요대화에 참석한 다자녀가정 부모와 지역아동센터관계자, 어린이집협회장 등 관련인 20여 명과 대화에 나섰다.
우승희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자녀를 양육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부모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말씀해주신 육아의 어려움,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제언을 신속하게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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