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출신 프로선수들 훈훈한 재능 기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2-11-20 09:08:36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출신의 조영욱(FC서울), 강정묵(서울이랜드FC), 민경준(J리그 레노파 야마구치FC), 한정우(김포FC) 선수가 프로축구 선수들이 지난 16일 일일 레슨 강사로 변신해 후배들을 지도했다. 사진은 프로축구 선수들이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서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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