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브랜드 리프레시 진행하며 배우 이민호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01-27 18:03:30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보스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브랜드 리프레시를 진행한다.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이며 2022 봄/여름 #BeYourOwnBoss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스타 셀러브리티들을 캐스팅 했다.
배우 이민호씨가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으며,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래퍼 퓨처, 복서 안소니 조슈아, 틱톡 스타 카비 라메(일명 한심좌)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한다. #BeYourOwnBoss 를 주제로 주체적인 삶을 사는 인물들을 통해 보스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새로운 디자인들을 표현했다.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브랜드 리프레쉬의 첫 비주얼 공개로, 근 50년 이래 처음으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해당 로고는 고객들과의 접점에 있는 모든 측면에서 다각도로 보여질 예정이며, 볼드한 그래픽적 요소가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BeYourOwnBoss 캠페인은 국내 배우 이민호와 함께 탑 모델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조안 스몰스, 세계적인 아메리칸 유명 레퍼 퓨처, 틱톡 스타 카비 라메, 영국 복싱 선수 안소니 조슈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마테오 베레티니와 독일 육상 선수 알리샤 슈미트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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