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광주시의원,‘2026 전국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생활정치 분야 우수상 수상

SRF 악취 문제 공론화·조례 제정·행정조치로 이어진 생활정치 성과
2022년 대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 생활정치 실천력 재확인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05 18:08:36

▲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2) /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2)이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매년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끈 여성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생활정치 부문은 주민의 일상적 불편을 정책과 제도로 해결한 사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임미란 의원은 남구 양과동 SRF(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 악취 문제를 단순 민원이 아닌 환경·안전·재정이 결합된 구조적 문제로 공론화하고 ‘주민·행정·전문기관 간 협의체 구성 촉구’, ‘악취 측정 수치와 민원 데이터를 근거로 한 시정질문’, ‘관련 조례 제정과 행정조치’, ‘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 반영까지 이어지도록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복되던 생활 불편을 객관적 지표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변화와 제도적 성과를 만들어낸 생활정치 실천 사례로 주목받았다.

임 의원은 앞서 2022년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은 주민 생활 현안을 꾸준히 제도화해 온 의정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미란 의원은 “생활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끝까지 해결하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과 제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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