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모집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전하는 이야기꾼 공모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1-30 18:13:54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남군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
총 10명의 동네작가를 선정할 계획으로, 해남군의 귀농귀촌 성공사례와 귀농귀촌·농업인 지원정책을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콘텐츠 생산 시 1건 당 5만 원, 월 최대 20만 원까지 원고료가 지급된다.
모집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2월 13일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지난 2022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동네작가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들의 경험을 나누고, 농업·농촌 정보를 제공하면서 농업과 지역 사회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네작가 사업은 실제 농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해남의 매력을 진솔하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지역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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