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10일 팔봉면 호3리 구도항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가로림만 도서 지역을 연결하는 차도선 전용 선착장 조성 등을 진행했다. 사진은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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