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도파민 가든' 선보여
17~19일 프로야구 응원·DJ 공연·먹거리까지… 여름밤 특별 축제
이문석 기자
lms@siminilbo.co.kr | 2026-07-14 19:03:07
여름 야간축제 '도파민가든' 개최 포스터.(포스터 =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여름 야간축제 '도파민 가든'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스포츠와 음악,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 행사로, 기아 타이거즈와 SSG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하고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참여하는 현장 응원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국가정원 입장료는 2,000원으로 특별 할인되며, 순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순천만국가정원을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야간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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