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용인 기흥구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3억4천9백만 원 규모 추진
- 용인 기흥구 관내 초·중·고 대상 총 3억4,915만 원 규모
- 학생 안전·학습환경 개선 중심 맞춤형 사업 추진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4-06 17:09:54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상하동·동백2동·동백3동 관내 7개 초·중·고등학교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총 3억4,915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개선 수요를 반영하여 노후시설 보수와 기자재 교체·확충을 추진함으로써,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각 학교별 여건과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지곡초(보라동) 시청각실 환경개선(8,531만 원) ▲나곡중(보라동) 수목 전정 및 경관개선(1,991만 원) ▲상하초(상하동) 유치원 환경개선(3,913만 원) ▲석성초(동백2동) 안전교육 체험장비 설치(2,477만 원) ▲초당중(동백2동)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안전 환경조성(1억 원) ▲초당고(동백2동) 농구장 환경개선(2,189만 원) ▲중일초(동백3동) 학생용 책걸상 교체(5,814만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개선과 학습 환경 개선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정하용 의원은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교육현장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상하중학교(상하동) 우수배수로 안전 개선 사업(3,073만 원)은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에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