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과수 돌발해충·자두곰보병 약제 선정협의회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4-08 18:32:20
돌발해충은 시기와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및 외래 해충으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매미충류 등이 있으며, 올해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으로 매미충류 발생량 증가와 발생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자두곰보병은 복숭아, 자두 등 핵과류 잎과 과실에 괴저나 심한 모자이크, 원형반점증상 등을 일으키는 식물검역병으로, 병에 감염된 나무는 수확량이 75~100% 감소하며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주요 전염원인 진딧물을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윤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에 방제를 부탁드린다”며, “적기 병해충 예방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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