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동력 파쇄기 안전교육" 실시

파쇄지원단 대상, 안전사고 예방·전문성 강화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2-02 17:11:52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지난 1월 30일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30명을 대상으로 ‘동력 파쇄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인의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를 지원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와 병해충의 발생을 줄이며, 자연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농 부산물의 파쇄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파쇄지원단의 현장 대응능력과 작업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동력 파쇄기 구조 및 작동 원리 ▲작업 전·중·후 안전 수칙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력 파쇄기의 사용 중에 발생하기 쉬운 신체 말림이나 절단, 감전, 화재, 파편으로 인한 부상 등의 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동력 파쇄기 사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원단원들의 작업 숙련도를 높여 농업인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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