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건소, 2026년 건강증진 공모사업 추진

1월 29일부터 건강증진 분야 민관 협력 사업 공모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2-02 17:11:43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민간위탁사업 공모를 지난 1월 2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적극 활용해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시민의 건강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대상‘건강올리고’사업 ▲건강도시 조성사업 ▲진주가좌주공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건강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공모 기간 내 각 사업별 신청 절차에 따라 관련 서류를 구비해 2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 역량과 적절성, 지역사회 연계성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위탁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증진 민간위탁사업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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