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9-11 09:27:10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0월부터 ‘새벽일자리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하고 새벽 시간에 근무할 수 있는 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1~13일 3일간이다. 지원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해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오는 22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평일 오전 4~7시(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며, ▲ 천막쉼터 설치 ▲ 음료 제공 ▲ 주변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보수는 일급 4만4630원으로, 구 생활임금과 새벽 근무에 따른 임금 가산이 반영된 금액이다.
구 새벽일자리쉼터는 새벽에 일자리를 구하는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을 위해 시흥대로 475 앞 인도(독산고개 새벽인력시장)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일용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일자리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힘써주실 주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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