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 최고 35도 불볕더위에도 ‘구슬땀 소통’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4-06-23 15:14:09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도 구슬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 구청장은 이달 신창시장을 시작으로 도깨비시장, 발바닥 공원, 중랑천, 신도봉시장을 찾아 주민을 만나 민원을 청취했다. 사진은 오 구청장(가운데)이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사진=도봉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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