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 올해 첫 출생신고 가정에 축하꾸러미 전달
첫 우렁찬 울음소리 울린 쌍책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4-04-30 09:40:28
이번 출생아는 쌍책면 성산리 내촌마을 강민호(강기필 전 내촌이장의 자녀)씨 가정에 태어난 둘째 강서우군으로 지난 3월 18일 출생하여 3월 26일 출생신고를 마쳤다.
쌍책면장은 신생아 감염병 예방 및 산모 회복을 위하여 삼칠일이 지난 후 방문하였으며, 합천군에서는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민호씨 부부에게 출산장려금 300만원과 다자녀지원금을 월15만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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