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식 남동구의원, 방범용 CCTV 확대 촉구

5분 자유발언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 추진 강조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16 19:25:50

 최영식 남동구의원 [사진=남동구의회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최영식 의원이 생활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16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범용 CCTV는 범죄 발생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생활안전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구인 서창2동 음식점 밀집 상권을 사례로 들며 “해당 지역은 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임에도 방범용 CCTV가 부족해 범죄 예방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또 “범죄가 발생해서 CCTV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며 "사건이 발생한 뒤 후회하는 행정보다 위험 요소를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예방 행정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음식점 밀집 지역과 야간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의 방범용 CCTV 설치 현황 점검, 주민 체감 안전도와 이용객 규모 등을 반영한 설치 우선순위 마련,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 범죄 예방 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특히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거리는 물론 안전한 생활환경"이라며 "이번 제안이 남동구 전역의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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