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수의 8명 위촉"가축질병 대응 강화
전염병 예방접종·시료채취 등 진료·방역활동 전담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1-11 15:05:55
진주시는 9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가축질병 예찰 및 원활한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의사 8명에 대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소 1만 5510마리, 돼지 5만 8308마리, 가금류 94만 8366마리, 염소 6968마리 등에 대해 진료와 질병의 예찰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결핵병 등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금농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시료채취 등의 가축방역활동을 수행한다.
한편, 진주시는 차별적이고 효율적인 가축방역 시책을 추진해 ‘2025년 경상남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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