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Culture Plus+ 진행
김형만 기자
khm@siminilbo.co.kr | 2024-11-02 00:59:56
[인천=김형만 기자]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는 10월 31일 인천서구청소년센터에서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Culture Plus+’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롬어스 밴드’의 공연과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의 북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에 나선 김민섭 작가는 다정한 사람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세상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서로가 연결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동네 Culture Plus+ 행사는 SK인천석유화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가 함께 개최하는 문화 분야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2년 시범 운영 후 2023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강연으로 진행된 3번의 북 콘서트와 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한 여름밤의 콘서트로 구성되어 연간 총 4차례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 이필승 본부장은 “작가님의 강연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다정함으로 연결되어 따뜻함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라며, “올해 많은 주민분들께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서구청소년센터와 함께 주민분들께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인천지역본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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