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친환경감자 아이쿱생협 첫 출하
겨울철 틈새 소득작물인 겨울감자 고소득 효자종목 각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2-19 19:08:17
합천군(군수 문준희)의 율곡면 율진감자작목반(대표 문병기)은 2022년산 무농약 친환경감자 100톤을 아이쿱 생협과 2월 11일 공급계약을 맺고, 18일에 12톤을 첫 출하 했다.
율진감자작목반은 2017년부터 결성해 현재 12농가 시설하우스 83동(6ha)의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출하하는 친환경감자는 작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정식했고 올해 2~3월에 수확한다. 수확된 감자는 일괄 아이쿱 생협에 납품해 생산 농가는 판로에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있다.
신재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으며, 앞으로도 고소득 작물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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