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 항공예찰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조사를 위한 항공 정밀예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07 19:54:47
이번 항공예찰은 거창읍, 남상면, 남하면, 마리면 일원 4000ha 정도의 산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으로부터 유입·확산되는 것을 우려하여 군 경계까지 예찰했으며, 발견 고사목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하여 지상예찰 및 전량 방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작업 등 적기방제로 더 이상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항공예찰을 통해 확인된 피해고사목에 대해서는 매개충 우화기 이전 방제작업을 적기 완료해 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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