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의 '살목지',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공포영화 200만 관객 돌파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5-11 01:57:39
이상민 감독의 영화 '살목지'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자동차 내비게이션 로드뷰에서 괴이한 형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살목지'가 지난 10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268만 관객을 기록한 '곤지암'을 제치고 역대 한국 공포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특히 김지운 감독의 '장화, 홍련'이 세운 한국 공포영화 최고 흥행 기록인 314만 관객의 경신 여부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살목지'는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공포영화가 200만 관객을 돌파한 사례로 기록됐을 뿐만 아니라, 2026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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