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통도사 화재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2-04 17:25:42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지난 29일 14시 47분경 양산시 하북면 소재 통도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19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관계인과 자위소방대가 비상소화장치로 초기 진화해 큰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통도사 경내 황화각(천자각) 외부 벽체에 설치된 전기보일러에서 발생하였으며, 신고자는 외부에서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박정미 서장은 “목조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시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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