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 한승희·변준형, 부산 KCC 허웅·허훈 제치고 승부 원점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4-26 20:13:04

▲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정관장이 KCC를 제쳤다.

 

26일 장관장은 안양 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1-83으로 이겼다.

 

정관장은 에이스 오브라이언트의 맹활약과 함께 한승희(13점)와 변준형(12점)의 전방위 지원 속에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이와 달리 KCC는 최준용(14점 10리바운드)과 숀롱(13점 14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허웅과 허훈의 부진으로 인해 패배를 당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유도훈 감독은 포스트시즌 통산 30승(38패)을 달성했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은 28일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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