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코디 폰세, KBO리그 최고 투수 맞나?... 잇따른 부진에 의문 제기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5-10-01 20:15:49

▲ 사진=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가 잇따른 부진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SSG 랜더스의 박성한은 한화 이글스의 폰세를 상대로 첫 타석 홈런을 뺏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 시즌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5를 기록 중인 폰세는 지난 경기에 이어 이날도 불안정한 경기 운영으로 인해 KBO리그 최고 투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경기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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