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11일 SK스토아 방송서 음식물처리기 선보여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10-11 09:28:29

  [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SK스토아에서 린클 음식물처리기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는 11일 오후 3시 36분에 SK스토아 방송 채널을 통해 60분간 라이브로 진행된다.


브랜드 린클 측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 린클 RC-02 음식물처리기를 판매할 예정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 제공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싱크대 하부 설치형이 아닌 프리 스탠딩형 제품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콘센트만 꽂아 사용 가능하며, 미생물이 음식물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2차처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하루 1kg,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특허 받은 미생물이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7% 분해, 소멸시킨다. 그리고 음식물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덥고 추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면서 “10월 SK스토아 린클방송에서 다양한 할인혜택을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린클 음식물처리기 방송에 대한 소식은 린클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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