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 성과 나타나
사과연구회 김주현 대표 사과 최고경매가 기록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23 09:27:58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농업의 품목별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ㆍ경영ㆍ유통 등에 관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통해 역량증진을 위해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지원ㆍ육성하고 있다.
2021년에 새로 결성된 가야면 사과연구회의 김주현 대표가 생산한 사과(미얀마, 20kg)가 ‘안동청과(자)’ 경매장에서 1월 21일 경매결과 한 상자에 250,000원에 최고경매가를 기록했다. 안동청과에서 사과경매가 시작한 이래 최고 경매가로 설대목을 앞두고 전국의 사과가 모인 안동청과에서 합천 사과의 우수성을 알린 계기가 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합천군에서는 산야초연구회를 비롯해 15개 품목별 농업연구회 20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의 작목에 대한 자발적인 연구활동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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