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바른땅 가치있게,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웅양면 원촌·원노현, 남상면 무촌·대현지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23 09:27:58
거창군은 웅양면 원촌ㆍ원노현지구와 남상면 무촌ㆍ대현지구 4개 지구 1,650필지를 대상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않는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관내 103개 지구 16,831필지를 대상으로 매년 점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되었으며 현재 7개 지구 1,055필지를 완료하였고 7개 지구 1,882필지는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경계 불일치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이 해소되고 반듯한 모양과 맹지 해소 등 토지활용도가 높아져 재산적 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순 민원소통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므로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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