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구리시의회,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전달

최광대 기자

ckd@siminilbo.co.kr | 2026-01-16 15:58:19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가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에 동참했다.

 

구리시는 15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장진영 동북봉사관장,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리시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광호 사무처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부해 주시는 구리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모든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확산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구리시의회도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해 우광호 사무처장, 함정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김복조 구리지구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 공공의료, 국제협력 등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 “적십자사의 헌신적인 봉사와 지원이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의회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장으로서 또 적십자 회원으로서 인도, 공평, 중립, 자발적 봉사 등 적십자 정신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후원금으로, 이재민 구호, 재난 피해자 지원, 취약계층 복지사업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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