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은 이미연 의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이미연 서울 동작구의회 의장이 ‘제77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윤희근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장은 이 의장이 평소 구의회와 경찰청 간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과 치안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 의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협조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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