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중앙대학교 생활관과 관광·문화 우호교류 협약 체결
최광대 기자
ckd@siminilbo.co.kr | 2026-04-02 01:47:24
이날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동완 중앙대학교 생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환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대학교 생활관에는 약 2,600명의 재학생과 600여 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농촌 체험마을 방문 홍보 지원 △남한강 자전거길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양평군 대표 축제의 성공적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청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지역 관광자원의 대외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호교류 협약을 계기로 양평군의 다양한 관광·문화 자원이 널리 확산되고, 지역과 대학 간 상생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