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보호관찰소, 청소년 범죄 선제적 예방

학교전담경찰관 실무협의회 개최...현안 공유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9 11:19:10

 서부보호관찰소가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서부보호관찰소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서부보호관찰소가 28일 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감독 및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재범징후 점검 및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재범 위험성이 높거나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특성과 생활환경, 비행 양상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민 소장은 “청소년 비행은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개입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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