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밤머리재에 ‘경관 쉼터’ 조성한다
국토교통부, 사업대상지로 선정
운전자 휴식처 등 편의성 증진
‘머뭄 스마트 복합쉼터’ 이어 쾌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1-29 10:47:39
산청군 국도59호선 밤머리재에 ‘경관 쉽터’가 들어선다.
28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경관 쉼터 대상사업 수요조사 결과 산청군 밤머리재(삼장면 홍계리 산110-3번지)가 선정됐다.
경관 쉼터 조성사업은 밤머리재 정상, 미 정비된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휴식처 및 쉼터를 제공한다. 쉼터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웅석봉 군립공원 등산로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1500㎡의 부지에 6억원(추정)의 사업비를 투입해 포토 전망대, 산책로, 화장실, 데크 등도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스마트 복합쉼터는 일반국도 이용자를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스마트 기술 시설과 지역 홍보·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비스 시설을 갖춘 쉼터다.
복합쉼터는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1만5800㎡ 규모 부지에 주차장과 화장실 등 기본적인 시설을 비롯해 산청 문화·관광 홍보관, 로컬푸드 판매장, 산책로, 충전소 등이 조성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스마트 복함쉼터에 이어 산청 밤머리재 경관 쉼터까지 선정돼 이용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변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이용자 편의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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