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터초 학교사회복지사 주관 힐링 음악회 개최

- 학교사회복지사와 인뮤직 앙상블이 함께 준비한 친구사랑주간 힐링 음악회
- 한터초등학교 연주회는 다른 학교에서 진행되는 음악회와 조금 다르다?
-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진행자, 진심을 담은 연주로 마음의 울림을 선사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4-11-05 11:25:48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한터초등학교(교장 홍미경)에서는 지난 4일 오전, 행복한 웃음과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도서관에 가득 울려 퍼졌다.

 

친구사랑주간 힐링 음악회는 한터초 학교사회복지사가 친구사랑주간과 연계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으로, 인뮤직 앙상블 담당자와 일정, 장소, 진행에 관한 것을 꾸준히 협의하여 학생들에게 최선의 음악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이른 시간부터 학교 도서관에 도착하여 행사 준비를 시작한 인뮤직 연주단은 12시까지 장장 3시간 정도 학생들을 위한 즐거운 연주를 이어 나갔다. 

 

또한 진행자는 끝까지 학생들과 웃으며 즐겁게 소통하고, 연주자분들도 정성스럽게 연주해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학생들은 잘 모르는 음악에도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며, 아는 노래가 나왔을 땐 큰소리로 합창을 하며 연주자들과 주변 선생님들을 웃음 짓게 해주었다.

 

학생들이 음악회가 진행되는 동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각자 달랐겠지만, 음악회에 감동했던 마음은 다들 같았던지 주변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왔다. “복지선생님~ 학생들이 내년에도 꼭 음악회 준비해 달라고 하네요!”

 

홍미경 교장은 “친구사랑주간 힐링 음악회로 인해 학생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줄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라며 ‘멋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아이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인뮤직 앙상블측과 학교사회복지사, 그리고 옆에서 열심히 지원해주신 선생님들 너무 멋지고 감사하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힐링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었고 연주단과 친밀한 소통 속에서 음악의 재미를 맘껏 느낄 수 있었다.

 

2024 친구사랑주간 힐링 음악회는 친구 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세기고, 음악을 통한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힐링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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