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22일 예심··· 24일 공개녹화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3-10-06 21:44:24

▲ KBS 전국노래자랑 서대문구 편 포스터.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대문독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청이란 명칭이 시작(1945년 10월16일)된 지 78주년, 그리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국가현충시설로 지정(2007년 10월18일)된 지 16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전국노래자랑 서대문구 편 참가 대상은 구민과 지역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으로, 단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13일까지 구 동주민센터(자신의 주소지와 무관)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보내(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은 현장에서 선착순 참가 신청도 할 수 있다.

24일 공개녹화 장소는 독립문 앞 특설무대이며, 비가 오면 연세대학교 대강당으로 변경된다.

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5명(팀)의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뽐낸다.

또한 MC 김신영과 초대가수 김연자, 박상철, 현숙, 홍지윤, 송혁이 관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전국노래자랑 서대문구 편 방송은 오는 2024년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이번 무대에 재능과 열정 가득한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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