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부터 김민재까지...손흥민 존재감 상징하는 감동의 순간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6-13 21:46:57

▲ 사진=주장 완장 준비하는 김민재(좌측) / 손흥민과 포옹을 나누는 오현규(우측)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국민적 응원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일부 언론이 체코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의 경기력 부족을 지적하며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레전드 손흥민의 존재감 상징하는 감동의 순간들"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체코 공격수를 완벽하게 제압한 수비수 김민재와 결정적인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의 모습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치고 역전승을 일궈낸 후배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와 동시에 경기를 마친 오현규는 손흥민에게 향했고 90도 인사를 했고, 김민재는 경기 후 손흥민과 포옹을 나눈 뒤 주장 완장을 직접 그의 팔에 다시 채우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한편, 조별리그 A조 2위에 오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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