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 변화 완성 위한 재선 도전 공식화

최광대 기자

ckd@siminilbo.co.kr | 2026-04-06 22:04:26

▲“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 … 구리 변화 완성 위한 재선 도전 공식화 [사진=최광대 기자]

 

[구리=최광대 기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6일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리시 제2선거구(교문2동, 수택1·2·3동)에 재선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지난 4년간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재선 출마의 이유에 대해선 “이제 시작된 구리의 변화가 멈추지 않도록, 일을 해본 사람과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백현종 의원은 이날 격려사에서 “교육행정위원회 14명 중에서도 이은주 의원은 탁월한 기획력과 실행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구리교육지원청 분리 논의를 경기도 전체 이슈로 만든 장본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의원은 교육지원청 분리 건의안에 156명 중 88명의 의원 서명을 받아내며 여야를 뛰어넘은 초당적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 [사진=최광대 기자]

 

이은주 의원은 재선 시 핵심 과제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완성 ▲신도시 맞춤형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 ▲도비 확보로 지역 현안 해결 가속화 ▲시민 체감형 생활정치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토평2지구와 수택동 재개발 등 도시 변화에 대응해 학교를 단순 교육시설이 아닌 ‘미래형 교육문화복합단지’로 설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 이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며 “작은 학급일수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해지고, 자율형 공립고 지정 및 공유학교 시스템을 통해 구리에서도 특화 교육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초중고 연계형 교육체계 구축과 안전 돌봄 강화, ‘3세대가 함께 웃는 구리형 안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아이·부모·어르신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젊기에 더 빠르게 움직이고, 일을 잘하기에 반드시 결과로 답하겠다”며 “구리의 변화를 완성하기 위해 시민의 현명한 선택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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