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Re-start 절주교실’ 무료 수강생 모집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4-15 01:53:56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보건소와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음주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시민을 위해 5월 3일부터 ‘Re-start 절주교실’을 운영한다.


‘Re-start 절주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혼술 증가와 주류 배달 서비스 확대 등에 따른 알코올 의존증가 우려 등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건전한 절주 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참여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올해 3주기를 맞이했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나 바로보기 △알코올 중독의 이해 △알코올 중독 회복자의 회복이야기 △가족 공동체 회복하기 △절주 또는 단주를 통한 행복한 삶 찾기 △온전한 회복을 위한 여정 등의 주제로 8회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은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어렵고 가족부터 전 사회에 걸쳐 영향을 주는 무서운 질병이다”며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Re-start 절주교실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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