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동새마을부녀회,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미역 20포 전달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2-08-11 23:15:16
[목포=황승순 기자]목포시 하당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수정)가 지난 5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 미역 나눔행사’를 가졌다.
새마을부녀회는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도 청정미역 20포를 복지관에 전달했다.
박희자 하당동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관 이용객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에 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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