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곶감 생산농업인 역량 키운다
27일부터 9월14일까지 전문 생산기술교육
20일까지 신청접수…귀농인 등 80여명 대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7-10 14:11:02
이번 교육은 27일부터 오는 9월14일까지 곶감생산(희망)농가, 귀농·귀촌(희망)인 등 약 80명을 대상으로 시천면 덕산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산청군청 산림녹지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산업경제담당)에 방문,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떫은감 재배기술, 곶감·감말랭이·반건조 가공기술, 감나무 생육관리 및 곶감 위생관리, 온라인 마케팅기법, 곶감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 선진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곶감 생산농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는 물론 ‘지리산 산청곶감’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곶감 품질 고급화, 온라인 마케팅 등 판로개척 등을 통해 곶감 생산 농가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리산 산청곶감’은 곶감분야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제 등록,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6차례 선정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품질의 곶감으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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