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기상캐스터, 꽃보다 아름다운 일상의 미모 "남편 반응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16 00:02:0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과거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갔다가 마지막 벚꽃놀이 #감사 #행복 #28년지기결혼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인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2019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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