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드라마 속 악녀 대신 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20 00:02:00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셀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전기가..겨울은 겨울인가보다..머리수습불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오승아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승아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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