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몰입감 높은 스토리로 드라마 '남자친구' 를 밀어냈다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22 00:02:28
‘SKY캐슬’은 첫 방송 후 3주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남자친구’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극중 흙수저 학생 역을 맡은 김보라가 출연자 부문 10위에 오르는 등 출연진 15명이 출연자 화제성 부문 100위 안에 들면서 개성이 있는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고르게 나타났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