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8 1000' 블랙핑크 제니, 임수향 의심 재조명 "콘서트에서 얘기할거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24 00:02:00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에는 유력용의자 강기영이 천만 원을 숨긴 범인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임수향은 “만약에 나라면 그렇게 해”라며 “임수향이 나쁜년이다. 죽일년이다. 이야기해도 돼”라고 응수해 진짜 범인이 누군지 궁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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