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리, 빛나는 광채 피부... “클로즈업도 완벽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26 00:02:19

(사진=하퍼스바자 제공) 정유미가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우아한 매력을 돋보였다.

프렌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정유미의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로라 메르시에의 신제품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출시를 앞두고, 'Luminous in any light' 콘셉트로 진행한 화보다.

화보 속 정유미는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을 베이스로 활용해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했다. 진저 컬러로 음영을 더해 그윽하고 자연스러운 '내추럴 글로우 룩'을 연출했다.

정유미는 풍성하게 연출한 눈썹과 길고 또렷한 속눈썹으로 깔끔한 인상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정유미는 자연스러운 베이지색 더블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돋보였다.

정유미는 윤기가 감도는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고 눈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한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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