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절친 이동국과 다정한 인증샷 눈길..."대박이 아빠 뭐하세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26 00:02:25
유승준은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졌다. 허벅지도 나보다 굵고 애도 나보다 많다. 끝판 정자왕 팔만 내가 더 굵음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유승준은 최근 국내 복귀 무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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