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대상 반납?’... "자격이 있다 vs 자격이 없다” 충격의 논란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2-30 03:00:58
특히, 2018 SBS연예대상의 이승기 대상에 대한 갑론을박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수상에 대한 각종 의견이 개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1987년 1월 13일에 태어난 이승기는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났으며, 2004년에 첫 1집 앨범 <나방의 꿈>을 발표하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며 “2007년 <1박 2일 시즌1>에 섭외를 받아 21세의 어린 나이로 첫 출연한 후 예능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누린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설명했다.
한편, 각종 언론을 통해 이승기 대상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증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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