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운명과 분노’ 박수아, 걸그룹 시절과 다르지 않은 미모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31 00:02:49

(사진=박수아 인스타그램)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인 박수아(리지)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박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접샷을 게재했다. 리지는 사진과 함께 "다들 반쪽이 되어보자규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수아는 블랙 컬러의 목폴라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수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박수아는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태정민 역을 열연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