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 편' 유이, 함께 여행가고픈 화보 재조명... "아우라가 장난아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1 00:02:00
과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측은 배우 유이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MBC 드라마 ‘데릴 남편 오작두’를 끝내고 태국으로 떠난 유이는 자유분방한 여행자로 변신, 방콕의 올드 타운 곳곳을 누비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도란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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