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핸드폰과 화장품 케이스로 가려지는 얼굴 크기... "미모에 감탄이 절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1 00:02:00

▲ (사진=정인선 SNS)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했던 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품을 손에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장품에 쏙 가려지는 이기적인 얼굴 크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정인선은 올해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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