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핸드폰과 화장품 케이스로 가려지는 얼굴 크기... "미모에 감탄이 절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9-01-01 00:02:00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품을 손에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장품에 쏙 가려지는 이기적인 얼굴 크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정인선은 올해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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